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아티스트 마츠이가 21일 로운컴퍼니씨앤씨를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 로운컴퍼니씨앤씨는 마츠이 독스 굿즈를 페이지앤코에서 첫 출시했다.
- 회사는 반응을 보고 데스크·사무용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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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빔즈(Beams), 콜맨(Coleman), 케이스티파이(CASETiFY),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협업해온 일본 아티스트 마츠이(matsui)가 한국 공식 파트너로 로운컴퍼니씨앤씨를 선택했다.

마츠이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단일 품목 또는 일회성 협업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여왔으며, 여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형태의 국내 파트너십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코스닥 상장사 애니플러스의 자회사로, 디자인연구소와 자체 생산라인, 물류창고를 갖추고 기획·제조·유통을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알라딘 굿즈를 비롯해 K-POP 아티스트, 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IP 기반 굿즈를 기획·제작해왔으며, '페이보릿띵즈', '냥냥책방' 등 자체 IP 역시 직접 개발·운영해왔다.
회사는 이처럼 상품 기획에서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이 이번 공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해외 아티스트 IP를 국내 소비자의 일상과 맞닿은 상품군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자사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페이지앤코(PAIGE & CO)'를 통해 마츠이의 대표 캐릭터 '마츠이 독스(matsui DOGS)'를 활용한 문구·독서·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군에는 북커버, 토트백, 스티키노트, 북마크, 페이퍼폴더, 미니 노트, 엽서 세트 등이 포함됐다. 작품의 세계관을 상품 기획에 반영해 활발하고 유쾌한 마츠이 독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자인에는 마츠이 특유의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감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초기 상품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데스크·사무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마츠이 작가는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에서, 다양한 일상용품을 통해 마츠이 독스를 더 많은 분께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작품의 특색을 잘 이해하고,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페이지앤코에서 출시될 마츠이 독스의 위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