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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트레이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 방한...한국 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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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트레이서가 21일 서울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 탑트레이서가 한국 골프시장 확대 전략을 밝혔다.
  • QR데이터 연습·엔터 기능으로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글로벌 골프 볼 추적 기술 기업 탑트레이서가 한국 시장 확대 본격화에 나선다.

탑트레이서는 21일 서울 워커힐 골프연습장에서 국내 골프 미디어를 대상으로 '탑트레이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탑트레이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 피터 베리(Peter Barry)가 참석해 글로벌 사업 전략과 기술 경쟁력, 한국 시장 확대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 국내 총판인 ㈜나노테크도 함께 참석해 한국 시장의 현황을 공유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피터 베리 탑트레이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취재진에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탑트레이서] 2026.08.21 iaspire@newspim.com

이번 미디어 데이는 탑트레이서가 한국 골프 업계 및 미디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골프 연습 경험과 글로벌 기술력을 국내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탑트레이서는 올해 새로운 오너십을 맞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계 사모펀드 레너드그린&파트너스(Leonard Green & Partners)가 탑트레이서와 탑골프(Topgolf) 사업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는 최고경영진이 위치한 글로벌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에는 약 150명의 엔지니어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R&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더컵과 디오픈 등 세계 주요 골프 대회에 공식 볼 추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갤러리가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선수들의 샷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일반 골퍼를 위한 '탑트레이서 고(GO)' 서비스로 확대됐다. 골퍼들은 QR코드만으로 자신의 샷 데이터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비거리와 볼 스피드, 론치 앵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누적 관리할 수 있다.

피터 베리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탑트레이서의 정확성과 기술력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탑트레이서는 데이비드 레드베터 아카데미와 브라이슨 디섐보의 개인 연습장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코치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그 이유는 뛰어난 정확도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피터 베리 탑트레이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취재진에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탑트레이서] 2026.08.21 iaspire@newspim.com

탑트레이서는 프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 골퍼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데이터 기반 연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베리 총괄은 한국을 탑트레이서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꼽으며 국내 골퍼들의 높은 연습 문화에 주목했다. 그는 "한국 골퍼들은 세계적으로도 연습량이 많은 골퍼들"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스윙과 샷을 분석하려는 문화가 잘 형성돼 있어 탑트레이서와 매우 잘 맞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탑트레이서는 단순한 거리 측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연습 모드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함께 제공해 반복적인 연습을 더욱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Fast Experience), 게임과 콘텐츠를 결합한 즐거운 골프 경험(Fun Experience), 그리고 QR코드 기반의 간편한 데이터 연결과 사용 환경(Frictionless Experience)을 통해 국내 골퍼들이 더 쉽고 즐겁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골프 연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탑트레이서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국내 골프연습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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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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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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