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21일 호우 피해 중소기업 지원 접수를 받았다.
- 경영안정지원은 업체별 600만원을 지급한다.
- 28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조선지원과에 신청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침수로 가동을 멈춘 사업장의 복구와 경영 정상화 돕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피해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경영안정지원과 건축물·기계설비 복구 지원으로 나뉜다.
경영안정지원은 피해 업체별 60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건축물이나 공장 기계설비가 전파·반파돼 재난지원금을 받은 기업뿐 아니라 사업장 침수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진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소규모 침수 뒤 곧바로 청소해 영업을 재개한 경우와 무허가 건축물 사업자, 폐업·휴업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축물과 기계설비 복구 지원은 전파 또는 반파 피해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조건별로 지원금이 달라진다. 주거를 겸한 사업장이 주택 피해 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 건축물 복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박과 차량, 공구, 비품, 가구, 사무용품 등은 기계설비 복구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28일 오후 6시까지 거제시청 본관 301호 조선지원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서류는 피해신고서와 피해내역서, 증빙사진, 중소기업확인서,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이다. 중소기업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사업자등록증명원은 정부24나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