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이 지난해 아일랜드에 171억달러 세금을 냈다.
- 이는 전 세계 납부액 40% 수준으로 집계됐다.
- EU 추징세 포함으로 아일랜드 납부액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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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Apple paid 40% of its global taxes to Ireland in last fiscal yea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로이터가 입수한 회사 신고 자료에 따르면 애플(종목코드: AAPL)이 지난해 아일랜드에 171억 달러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는 전 세계 납부 총액의 약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의 국가별 전 세계 세금 납부 내역을 상세히 담고 있다.

애플은 아일랜드에 납부한 금액이 발생 법인세보다 "현저히 많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4년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가 아일랜드에 지급하라고 명령한 130억 유로(151억8000만 달러) 규모의 추징 세금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는 유럽 내 미국 다국적 기업들이 선호하는 거점으로서의 지위와 이들 기업이 매년 가져다주는 수십억 유로 규모의 직간접 세수를 지키기 위해, 지난 8년간 애플과 함께 EU의 추징 세금 부과 결정에 맞서 싸워왔다.
2016년 당시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아일랜드가 애플에 불법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다른 국가들로 향할 투자를 부당하게 자국으로 끌어들였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애플은 2025년 9월 종료된 회계연도에 전 세계적으로 총 432억 달러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