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광률 대표의원은 21일 노조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 노조는 정책지원관 역할 강화 등 4개를 건의했다.
- 안 대표의원은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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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대표 "공직자는 의정활동 동반자...상호 소통하며 근무 환경 개선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공직 현장의 요구사항을 전달받고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지난 21일 의회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강순하 위원장과 이용구 의회지부장을 접견하고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노조 측이 전달한 주요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와 도의원 간 중간 역할을 위한 정책지원관의 역할 강화▲요구자료 서면 제출 지양 및 제출기한 보장▲질의서 사전 공개 및 답변 준비시간 보장▲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 의원별 개별보고 자제 등 총 4개 항목이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이번에 접수된 건의 내용을 검토해 의정활동 과정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공직자들은 의정활동의 소중한 한 축이자 도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동반자"라며 "전달받은 건의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노동조합이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