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2일 대전 한화-LG전, 9점 차도 못 지킨 LG 역전패 후유증 지울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22일 대전서 LG와 맞붙는다
  • 전날 0-9를 뒤집은 한화가 기세를 탔다
  • LG는 카라스코가 불펜 부담을 덜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대전 경기 분석 (8월 22일)

8월 22일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8위 한화(49승 3무 56패)와 4위 LG(60승 1무 50패)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의 2003년생 우완 박준영과 LG의 베테랑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로 예고됐다. LG가 한때 9점 차까지 앞섰던 전날(21일) 경기를 한화가 15-11로 뒤집으면서 양 팀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린 상태에서 두 번째 승부를 맞는다.

[서울=뉴스핌] LG의 카라스코가 2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21일 경기는 올 시즌을 넘어 KBO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역전극이었다. LG는 1회부터 7점을 뽑아 9-0까지 달아났고 5회초에는 10-2, 6회초에는 11-5로 리드했다. 그러나 한화가 4회부터 추격을 시작했고 6회 김태연의 홈런 등을 묶어 8-11까지 따라붙은 뒤 경기 후반 LG 불펜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결국 한화가 15-11로 승리하면서 6연패에서 탈출했고, LG는 KBO 역대 두 번째로 큰 점수 차 역전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9승 3무 56패, 8위)

한화에는 단순한 1승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 최근 6연패를 당하며 중위권 경쟁에서 밀려났고 한때 6위였던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그런데 0-9의 절망적인 상황을 뒤집으면서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22일 현재 NC와 롯데까지 승률 4할6푼대에 모여 있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6~8위 순위가 계속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타선이 오랜만에 폭발했다. 문현빈과 강백호,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뿐 아니라 김태연, 한지윤 등 여러 타자가 골고루 득점 과정에 가담했다. 6회에는 2사 이후 김태연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문현빈, 한지윤, 강백호의 연속 안타가 이어졌다. 대량 득점을 특정 타자 한두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만들어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특히 강백호와 노시환은 카라스코가 가장 경계해야 할 타자다. 카라스코는 베테랑답게 다양한 구종을 스트라이크존 곳곳에 던지는 투수지만 최근 SSG전에서는 타순이 두 바퀴 이상 돌면서 피안타가 늘어났다. 한화가 초반부터 무리하게 큰 타구를 노리기보다 출루를 이어가 카라스코에게 많은 공을 던지게 한다면 중반 이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마운드에서는 박준영이 선발 기회를 받는다. 2003년 3월 2일생인 박준영은 2022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올 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LG 트윈스(60승 1무 50패, 4위)

LG는 시즌에서 가장 충격적인 패배 가운데 하나를 당했다. 9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불펜 투수 5명이 무려 10점을 허용했다. 60승에 먼저 도달하고도 최근 순위 경쟁에서 흔들리면서 4위까지 내려왔는데, 이번 패배로 3위 KIA와의 격차도 1경기로 벌어졌다.

따라서 이날 가장 중요한 것은 전날 패배의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지우느냐다. 홍창기와 박해민, 오스틴 딘을 중심으로 한 타선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21일에도 11점을 뽑았고 1회에만 7점을 올렸다. 공격보다는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마운드가 문제였다.

특히 불펜 소모가 부담이다. 경기 초반 큰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선발 송승기가 오래 버티지 못했고, 이후 여러 투수가 투입됐다. 그런데 누구도 흐름을 확실히 끊지 못하면서 결국 필승조까지 부담이 이어졌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카라스코가 최소 6이닝 안팎을 책임해주는 것이 평소보다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박준영이 22일 대전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박준영(우투)

박준영은 2003년 3월 2일생으로 190㎝가 넘는 체격을 갖춘 우완이다. 고교 시절부터 빠른 공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았고, 올 시즌에는 선발진에 공백이 생길 때마다 임시 선발 역할을 맡았다.

최근 등판 내용은 완벽하지 않다. 15일 삼성전에서는 5회까지 비교적 잘 버텼지만 6회 안타 두 개를 허용한 뒤 최형우에게 3점 홈런을 맞아 5실점했다. 구자욱에게도 1회 투런 홈런을 맞았다. 결국 장타 두 방이 경기 내용을 완전히 바꿨다.

LG에는 오스틴과 문보경, 송찬의 등 실투를 홈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박준영이 LG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높은 직구와 가운데 몰리는 변화구를 줄여야 한다.

평가: 카라스코와 비교하면 경험과 이닝 소화 능력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난다. 그래도 5이닝을 2~3실점 안쪽으로 버텨준다면 전날 대역전승으로 분위기가 살아난 한화에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다.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우투)

카라스코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17시즌 343경기에서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7년에는 18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까지 올랐다. LG는 후반기 선발진 강화를 위해 7월 22일 카라스코를 영입했다.

KBO 데뷔전부터 강렬했다. 두산을 상대로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교체되면서 기록 도전은 끝났지만, 염경엽 감독은 모든 구종의 커맨드와 공 움직임을 높게 평가했다.

두 번째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KBO 첫 승을 기록했다. 구위로 타자를 찍어 누르기보다 투심과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공을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6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하지만 직전 16일 SSG전에서는 5.1이닝 5실점으로 KBO 첫 패를 당했다. 5회까지는 비교적 버텼지만 정준재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중반 이후 집중타를 맞았다. 첫 두 경기와 달리 상대 타자들이 카라스코의 구종과 투구 패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평가: 커맨드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는 박준영보다 확실한 우위가 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5실점으로 흔들렸고 한화 타선도 전날 15점을 폭발시켰다.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빠른 승부를 가져가 한화의 상승 분위기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LG의 카라스코가 2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카라스코의 적응 단계

카라스코는 데뷔전 7이닝 퍼펙트, 두 번째 경기 6이닝 2실점으로 완벽하게 출발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상대 팀들이 데이터와 영상을 통해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한화도 장타만 노리기보다 많은 공을 보면서 카라스코가 두 번째, 세 번째 타순을 상대할 때 기회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날 LG 불펜 대참사

21일 가장 큰 변수는 명확했다. LG는 11점을 뽑고도 졌다. 선발과 불펜이 무너지며 20안타와 15점을 허용했고, 9점 차 리드까지 지키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는 카라스코의 이닝 소화가 평소보다 훨씬 중요하다. 다시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전날 대량 실점한 불펜을 빠르게 가동해야 한다.

한화의 분위기 전환

한화는 6연패를 당하며 급격히 추락했지만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연패를 끊었다. 0-9를 15-11로 뒤집은 승리는 단순한 1승보다 더 큰 분위기 전환 효과를 만들 수 있다.

LG가 초반부터 다시 리드를 잡더라도 전날의 기억 때문에 편하게 경기를 운영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변수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박준영이 22일 대전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경험에서 큰 차이가 나는 두 선발의 맞대결이다.

박준영은 시즌 32경기 1승, 평균자책점 4.50으로 아직 확실한 선발 자리를 잡은 투수는 아니다. 직전 삼성전에서는 홈런 두 방에 무너졌기 때문에 장타 억제가 가장 중요하다.

카라스코는 MLB 통산 112승의 경력과 완성도 높은 제구를 갖고 있다. KBO 첫 두 경기에서 13이닝 2실점으로 강렬하게 출발했지만 직전 SSG전에서는 5.1이닝 5실점으로 첫 고비를 맞았다.

한화는 전날 15득점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카라스코가 흔들리는 중반을 공략해야 한다. 박준영이 5이닝을 버텨준다면 최근 지친 LG 불펜을 다시 끌어낼 수 있다.

LG는 오스틴과 문보경을 중심으로 초반 장타를 만들어 카라스코에게 리드를 안겨주고, 무엇보다 전날 붕괴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결국 박준영이 LG 타선에 버틸 수 있을지, ​카라스코가 직전 5실점의 부진을 털고 다시 데뷔 초반의 안정감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0-9를 뒤집은 한화의 기세와 역사적인 역전패를 당한 LG의 반등 의지 가운데 어느 쪽이 경기 초반 흐름을 잡느냐​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2일 대전 한화-LG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