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 주민혁신연대가 24일 해외연수 보조사업 점검에 착수했다.
- 군 지원 전반을 대상으로 편성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살핀다.
- 문제 확인 시 예산 심의·행정감사로 개선을 요구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적 부합성·자부담 적정성·성과관리 등 5개 분야 집중 검토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원내교섭단체 '주민혁신연대'가 완주군이 지원하는 해외연수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혁신연대는 최근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 완주모임이 한 해외연수 보조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것을 계기로 군이 각종 단체 등에 지원해 온 해외연수 보조금 전반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 성과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목적과 실제 연수 내용의 부합 여부 ▲보조금 지원 규모와 자부담 적정성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집행 여부 ▲연수 결과 및 성과관리 실태 ▲사후 평가와 관리체계 등이다.
특히 해외연수가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됐는지와 함께 군민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해당 분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 연도별·사업별 지원 현황을 분석해 해외연수 보조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이나 관리상 문제점이 확인되면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민혁신연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고 지원 기준과 심사 절차, 정산 및 사후관리 체계 개선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윤여연 주민혁신연대 대표의원은 "이번 조사는 특정 단체나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완주군이 지원해 온 해외연수 보조금 전체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 목적과 필요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실제 성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보조사업은 관행적으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조사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향후 예산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