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마사회가 24일 시민 승마교실 ‘馬중’ 모집했다.
- 17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5회 입문교육을 한다.
- 수료생에 민간승마장 혜택 주고 내년 상시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료생에 민간승마장 이용 우대 혜택
2027년 시민 승마교육 상시 운영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이 말의 생태와 기초 기승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입문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교육을 마친 뒤에도 승마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승마장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내년에는 시민 대상 승마교육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생활스포츠로서 승마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승마교실 '馬(말 마)중'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馬중은 '마중하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시민의 첫 승마를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교육은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위한 입문 과정으로 운영한다. 말의 생태와 습성을 이해하는 과정부터 기초 기승 요령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한다.
모집 대상은 17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이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승마 예약 플랫폼 '말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습은 다음달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마사회는 교육이 일회성 승마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생에게 민간승마장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 승마교육을 받은 시민들이 민간승마장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연결해 생활승마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마사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승마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은 "이번 승마교실이 승마를 어렵게 느껴왔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말과 승마를 만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간승마장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해 생활승마가 보다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 잡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