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4일 의회업무 지침을 보급했다.
- 지침은 도의회·국회 업무 절차를 담았다.
- 도교육청은 담당자 100여 명에 연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본청·교육지원청 등 담당자 100여 명 대상 활용 연수 진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확대에 맞춰 다양해진 의회 관련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도내 교육 기관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현장에서는 의회 업무가 점차 다변화함에 따라 업무 처리 절차와 핵심 내용을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실무 전담반(TF)을 구성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12대 경기도의회 및 국회 하반기 현황 등을 반영해 지침을 최종 완성했다.
지침서는 도의회 업무와 국회 업무 지원 두 파트로 나뉘며 주요 업무 처리 절차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조원청사에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가이드라인 활용법과 주요 실무 사례가 공유됐다.
박현미 경기도교육청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경기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