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5일 경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쯤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에서 '남성이 저수지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수색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수색 중 저수지 수초에 걸린 채 숨져 있는 A(70대) 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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