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가 25일 초남이성지 순례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5만∼20만명 대비했다
- 도로 확포장과 임시주차장·셔틀버스 확보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사 지연 대비 일방통행·셔틀버스·임시주차장 등 대안 제시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초남이성지를 찾을 대규모 순례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 확포장과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전날 성중기 의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초남이성지가 교황 방문 후보지로 검토되는 상황에서 행사 기간 최소 5만명에서 최대 20만 명의 순례객 방문에 대비한 교통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성중기 의장을 비롯 이진영, 임귀현, 유이수, 윤여연, 소병호, 이미경 의원과 완주군 문화역사과·도로교통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이서 초남선(리도205호) 도로확포장공사가 논의됐다. 일부 구간이 농로 형태로 남아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는 데다 행사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에는 일정이 촉박한 상황이다.
의원들은 토지보상 협의가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인 만큼 관계부서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고 필요한 행정절차도 신속히 진행해 공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사가 행사 전까지 완료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한 교통대책도 제시됐다. 주요 방안으로 일방통행 운영, 행사기간 승용차 통제와 교통관리, 대형버스 통행을 위한 농로 및 교차구간 정비, 인근 공공기관과 협의를 통한 임시주차장 확보 등이 거론됐다.
특히 순례객들이 개별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차량 통제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초남이성지까지 이동하도록 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성중기 의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많은 순례객 방문에 대비한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초남이성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가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가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