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로로가 25일 코르티스 신곡 언급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 그는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다만 팬들이 속상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호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리스펙하고 싶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가사에서 가수 한로로와 그의 곡 '0+0'을 언급한 대목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한로로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로로가 전날 팬 플랫폼에 올린 글에 따르면 그는 "많은 분들의 연락 덕에 코르티스 멤버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글을 무사히 전해 받았다"고 전했다.
한로로는 평소 코르티스 멤버들이 '0+0'을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을 봐왔다면서 자신 역시 코르티스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신곡에서의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곡이 '머니머니머니'의 가사에 등장한 것을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0+0'을 아껴온 팬들이 이번 일로 더 이상 속상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22일 열린 '풋 유어 폰 다운 벌스데이 파티'에서 신곡 '머니머니머니'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곡은 지난 24일 정식 발매됐다.
해당 곡에는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이라는 가사가 포함됐다.
이 대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한로로의 이름과 곡 '0+0'이 원곡의 의미와 관계없이 돈을 표현하거나 운율을 맞추기 위해 사용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0+0'은 서로를 떠나지 않겠다는 청춘의 연대와 삶에 대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일부 팬들은 이 같은 곡의 내용과 '머니머니머니'에서 사용된 맥락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코르티스 멤버 건호도 지난 24일 팬 플랫폼을 통해 한로로를 향한 존중의 뜻을 밝혔다.
건호는 "샤웃 아웃 투(Shout out to) 한로로 선배님"이라며 최근 한로로의 곡에 더욱 몰입해 듣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곡에서 한로로를 언급한 것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리스펙하고 싶어서 글 올린다"고 설명했다.
한로로는 코르티스의 언급을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가사를 둘러싼 논란에 직접 답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