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KTX·SRT 통합에 "적자 늘지 않겠나"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KTX·SRT 통합 적자를 우려했다
  • 대통령은 요금 인하가 철도 적자와 세금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 고속버스 축소로 교통 복지 양극화도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되면 결국 국민의 짐…세금으로 보전해야"
고속버스·시외버스 사라지는 '교통 양극화' 지적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고속열차(KTX)와 수서발 고속열차(SRT) 통합으로 발생할 적자 문제를 지적했다. 통합 효과로 KTX 요금이 내리면 좋지만 국민 세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언급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KTX와 SRT를 오는 9월 1일까지 통합하고 KTX 요금을 SRT 수준에 맞춰 약 10% 낮추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SRT에 적자가 발생했던 것 같다"며 "KTX는 적자 인데 (SRT와) 합쳐서 요금을 올린 것도 아니고 중간쯤 한 것도 아니고 내리면 기존의 철도 적자가 늘어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고속버스·시외버스 사라지는 '교통 복지' 양극화도 문제" 

이 대통령은 "국민께 싼 철도를 제공하는 측면도 있지만 이것이 계속 누적되면 결국 국민의 짐이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요금을 낮춰도 더 많이 타니까 전체 적자 규모는 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속버스와 장거리 시외버스가 사라지는 교통 양극화 문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철도역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은 편하고 빠르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것"이라면서도 "그 외 지역에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라지니까 시내버스를 타고 철도를 타고 간 다음 다시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가 온갖 영역에서 양극화 문제가 발생하는데 교통 편의와 복지 측면에서의 양극화도 문제"라며 "특히 철도를 통합하면서 요금을 내려 양극화를 더 격화시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