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6일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해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세를 보였다.
-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은 순매수했다.
- 뉴욕증시 강세와 금리 하락에 국내 증시는 상승 기대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코스닥은 약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0.3%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8포인트(0.21%) 내린 6757.1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5.49포인트(0.23%) 내린 6727.25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69포인트(0.33%) 내린 824.4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보다 2.38포인트(0.29%) 내린 824.77으로 하락 출발했다.

수급은 외국인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모두 합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289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35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483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12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24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0.68% 오른 25만8750원, SK하이닉스는 0.60% 상승한 16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93%)와 삼성물산(1.23%)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2.57%), LG에너지솔루션(-1.29%), KB금융(-0.90%), 현대차(-0.24%), SK스퀘어(-0.75%)는 약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하다. 알테오젠(-0.82%), 에코프로(-0.12%), 에코프로비엠(-1.51%), 레인보우로보틱스(-1.10%), 주성엔지니어링(-0.11%), 원익IPS(-1.60%), 리노공업(-0.45%)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파마리서치는 4.34%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는 1.74% 올랐다. HLB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시장 추가 개입 기대가 커졌고,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 발표 이후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되며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했다.
이에 마이크론(2.4%)과 엔비디아(2.2%)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4.7%대에서 4.6%대로, 30년물 금리가 5.3%대에서 5.1%대로 내려온 데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대 강세를 보인 등 대외 환경이 개선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1.8원에 거래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