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6일부터 홍보매체 무료 이용 대상을 모집했다.
- 대전지역 소기업·비영리단체 16곳에 1265면을 지원한다.
- 시는 10월 15일 결과를 발표하고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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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광고비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지역 소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시가 보유한 옥외·교통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6년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16개 사업체·단체를 선정해 모두 1265면의 홍보매체를 지원한다.

지원 매체는 대덕대교·카이스트교 대형홍보판 2면, 도시철도 홍보판 134면, 대전시청 외벽 LED 전광판 1면, 버스정류장 도착안내단말기 1128면이다.
대형홍보판과 도시철도 홍보판은 6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시청 LED 전광판은 대상별 3개월,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는 1개월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둔 소기업과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 희망 업체·단체는 다음달 16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1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고 디자인은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국립한밭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지금까지 지역 업체 341곳의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