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
- 26일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했다.
- 미국 시장 진출과 수주 확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국 정부가 한국 측에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기준 서전기전은 전 거래일보다 1025원(24.67%)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520원(20.80%) 상승한 3020원을 기록 중이다.
한전 계열 원전 관련주도 강세다. 한전산업은 2370원(20.14%) 오른 1만4140원, 한전기술은 1만7600원(16.21%) 상승한 1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도 2800원(8.56%) 오른 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한미글로벌은 17.00% 오른 2만850원, SNT에너지는 12.12% 상승한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미금속은 12.04%, 성광벤드는 12.79%, 우진은 7.82%, 한신기계는 6.20% 상승 중이다.
원전주 급등은 미국 측이 한국 정부와 한국전력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대가로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국내 원전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수주 확대 기대가 커진 모습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지분 확보가 현실화할 경우 웨스팅하우스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면서 국내 원전 수출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지식재산권과 수출 통제 문제를 협상할 여지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