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혼다는 26일 미국서 하이브리드 확대용 공장 검토했다.
- 전기차 3종 취소 뒤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15종 출시한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북미 생산·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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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혼다 자동차(7267)가 2030년부터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차종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 회사 고위 임원이 밝혔다.

이는 앞서 올해 초 있었던 보다 광범위한 전략 전환의 연장선이다. 도쿄에 본사를 둔 혼다는 당시 미국 시장을 겨냥해 준비하던 배터리 전기차 3종의 개발을 취소한 바 있다. 회사는 2030년 3월까지 주로 북미 시장을 겨냥한 신형 하이브리드 15종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 전환의 여파로 194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한 혼다는 이제 하이브리드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혼다는 어코드(Accord)처럼 뛰어난 설계와 효율성으로 미국 소비자 취향을 정확히 읽어낸 차량으로 명성을 쌓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에서 그 공식을 다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만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유가에 민감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혼다의 기존 미국 내 차량 조립 공장은 앨라배마, 인디애나, 오하이오주에 위치해 있다. 엔진과 변속기 같은 핵심 부품은 앨라배마, 조지아, 오하이오주에서 생산하며,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공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간 무역 관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관세 부과와, 지난 7월 자신의 1기 행정부 당시 체결한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결정으로 복잡해진 상태다.
이번 주 초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차량과 자동차 부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