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경배과학재단이 26일 신진 생명과학자 4명을 선정했다.
- 권정태·정수명·조현수·최승원 교수가 새 연구자로 뽑혔다.
- 선정자는 최대 14년간 단계적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경배과학재단이 2026년도 신진 생명과학자로 권정태 KAIST 교수, 정수명 성균관대 교수, 조현수 서울대 교수, 최승원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 교수 등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권 교수는 '뇌는 어떻게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가? 대뇌 피질 층상 게이팅을 통한 Reality-tagging 회로 원리'를, 정 교수는 '비한랭 생리 환경 기반 갈색지방 부적응 표현형 규명 연구'를 제안했다. 조 교수는 '기억이 운명이 되는 순간: 과염증에서 병적 선천면역기억의 형성과 고착 원리'를, 최 교수는 '우리의 몸은 언제, 어떻게 외부 환경을 느끼기 시작하는가: 체성감각 신경회로 발달 기전에 대한 연구'를 제안해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자는 3년간 9억 원, 이후 성과에 따라 추가 4년간 16억 원, 다시 5년간 25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지금까지 총 35명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발굴해 지원하게 됐으며, 누적 지원 연구비는 867억 원에 달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