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26일 게임스컴 2026서 오디세이 4종을 공개했다
- G6는 세계 최초 1100Hz, G9은 49형 OLED 360Hz를 구현했다
- 3D 호환 게임 확대와 HDR10+ 적용으로 생태계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경 3D·HDR10+ 게임 생태계 확대…게이밍 모니터 8년 연속 1위 노린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1100Hz 초고주사율과 49형 OLED 360Hz 등 신기술을 앞세운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고주사율 경쟁이 치열해지는 게이밍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서 49형 '오디세이 OLED G9', 32형 '오디세이 OLED G8', 42형 '오디세이 OLED G7', 27형 '오디세이 G6'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오디세이 G6는 QHD 해상도에서 600Hz를 지원하며 듀얼 모드로 전환하면 HD 기준 세계 최초 1100Hz 주사율을 구현한다. OLED G9은 49형 OLED 모니터 최초로 360Hz를 지원하고, OLED G8은 4K·360Hz부터 FHD·680Hz까지 장르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바꾸는 '트리플 모드'를 탑재했다. OLED G7은 세계 최초 42형 커브드 OLED 게이밍 모니터다.
게임 콘텐츠 생태계도 넓힌다.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호환 게임을 올해 말까지 12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협력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HDR10+ 게이밍'을 적용한다. 2027년 상반기까지 지원 게임을 2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7.8%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헌 삼성전자 부사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며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