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 관아공원서 전시·공연·체험으로 충주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 택견·남사당놀이·장터로 원도심에 활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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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청녕헌과 제금당, 관아골 아트뱅크, 택견 등을 배경으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와 야장·사기장 체험, 택견 체험, 인력거 체험,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옛 택견판 재현과 남사당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자린고비 설화를 각색한 마당극 '짜짜 짜린고비'와 어린이 인형극도 선보인다.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중고장터와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밤길을 따라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