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선사가 27일 예술인에 쌀 250포를 기부했다
- 기부한 쌀은 2500kg으로 재단에 전달했다
- 재단은 취약 예술인에게 한가위 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도선사가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쌀을 기부했다.

도선사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쌀 10kg 250포, 총 2,50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불교계의 자비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기부받은 쌀을 독거, 저소득, 고령 등 생활 여건이 취약한 예술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문화예술 협·단체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예술인을 선정하고, 한가위 전에 쌀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예술인은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고령인 예술인은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도선사 주지 도심스님은 "우리 사회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는 예술인들이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용욱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예술인을 위해 뜻깊은 자비의 나눔을 실천해 준 도선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의 온기가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예술활동을 이어갈 힘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재단도 예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세심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