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뵈브 클리코가 27일 자크뮈스 협업 샴페인을 국내 출시했다.
- 라 그랑 담 2018에 클리코 옐로와 손글씨 로고를 담았다.
- 신세계강남·더현대서울 등과 호텔·레스토랑서 판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와 협업한 '라 그랑 담 2018 자크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클리코 옐로'를 중심으로 자크뮈스의 손글씨 로고와 이름, 햇살에서 모티브를 얻은 엠보싱 디테일을 라벨에 적용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협업의 특징을 반영했다. 샴페인 병을 감싼 화이트 패브릭은 햇볕에 말린 리넨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더운 날씨에 샴페인 병을 천으로 감싸던 방식에서 착안했다. 프랑스산 원단에는 뵈브 클리코의 로고와 자크뮈스의 서명이 교차하는 리본을 적용했다.
자크뮈스는 이번 협업에서 뵈브 클리코의 역사적 인물인 마담 클리코의 독립성과 개척 정신에도 주목했다. 마담 클리코는 1805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하우스 경영을 맡아 브랜드를 이끈 인물이다. 이번 디자인은 이러한 역사와 정신을 자크뮈스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제품은 피노 누아 90%와 샤르도네 10%로 구성됐다. 피노 누아의 구조감에 샤르도네의 섬세함을 더했으며, 2018 빈티지의 과실 풍미와 산도 등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라 그랑 담 2018 자크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앞서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열린 '미술관에서의 피크닉'과 서울 도산에서 진행된 '르 살롱' 팝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됐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더현대 서울(여의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주요 레스토랑과 호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레스토랑 판매처는 글로드(강남), 까타(한남), 탉(압구정), 코이누르(대전), 꼴라주(논현) 등이다. 호텔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르카토521, 웨스틴 조선 서울 와인샵, 레스케이프 팔레드신 & 리테일샵,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서리아 등에서 판매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