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더나가 27일 20억달러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밝혔다.
- 발행 자금은 암 백신 투자와 부채 상환에 쓰기로 했다.
- 주가 급등 뒤 발행해 희석을 줄이고 조달비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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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가 하락 중이다. 회사가 2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모더나는 오전 9시 48분 전장보다 3.95% 급락한 143.75달러를 기록했다.
모더나는 이날 성명에서 2032년 만기 전환우선주채권 20억 달러어치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3억 달러를 추가로 매각할 수 있는 옵션도 붙었다. 조달한 자금은 암 백신 사업 투자와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발행 시점은 주가 급등 직후로 잡혔다. 모더나 주가는 지난 19일 머크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후기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177% 폭등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사상 최대였고 시가총액이 445억 달러 불어났다.
주가가 3년여 만의 최고 수준에 머무는 지금은 전환 가격을 높게 설정할 수 있다. 나중에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될 때 발행되는 주식 수가 줄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폭도 작아진다. 기업들은 주가가 뛴 뒤 투자 심리가 좋을 때 전환사채를 발행해 조달 비용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모더나는 mRNA를 활용한 맞춤형 암 치료제를 개발하며 현금을 소진해왔다. 2분기 모더나의 주당 손실은 1.97달러, 보유 현금은 약 17억2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호흡기 백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항암 분야 성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