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8일 고창읍 인공암벽장 야간 개장을 시작했다.
- 군은 10월 26일까지 가족용 별빛 클라이밍 캠프를 운영한다.
- 입장료와 장비 대여는 무료며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2m 리드벽·16m 스피드벽...입장료·암벽화·하네스 대여 전액 무료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읍 석교리 나들목공원 내 인공암벽장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별빛 클라이밍 캠프'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암벽장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암벽장 앞 잔디밭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클라이밍 캠프'도 운영한다.

오는 10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군민 누구나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도시락, 치킨 등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연인들의 건전한 데이트 공간은 물론 가족이 함께 가을밤을 즐기는 야간 생활체육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고창 인공암벽장은 국제 규격의 야외 리드벽 32m와 스피드벽 16m를 비롯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민간 시설과 달리 입장료와 암벽화, 하네스 등 필수 기초 장비 대여료가 모두 무료여서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현장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초보자와 혼자 방문한 이용객도 클라이밍 기초훈련과 로프·매듭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