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서구가 28일 의료·헬스케어 창업팀 11곳을 선정했다.
- 예비창업 5팀과 초기창업 6곳이 지원 대상에 올랐다.
- 서구는 멘토링·특허·시제품 지원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컨설팅·특허 고도화·시제품 제작 제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공지능 기반 인지검사부터 부종 관리 웨어러블 기기까지, 의료·헬스케어 분야 창업팀 11곳이 부산 서구의 육성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부산 서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사업'의 '2026 창업활력 프로젝트' 지원 기업 11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의료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창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이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 50여 곳이 신청해 약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구와 부산대병원은 사업화 가능성, 기술 수준,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대상을 정했다. 예비창업팀에는 코코아브레인, 솔앤민, 메디링크AI, 마심, SacAI 등 5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초기창업기업은 메덕스, 신트리아, 에이치통계컨설팅연구소, 골든브레인케어, 어센드인피니티, 플로리프트랩 등 6곳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창업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특허 고도화,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9월 예정된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입주공간 심사에서는 가점도 부여된다. 서구는 9월 인큐베이터 공간 조성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올해 안에 총 20개 유망 (예비)창업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유망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