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 학생 5명이 28일 로컬 창업 경연 2차 라운드에 진출했다.
- 김조아·신상우·김민정·박종민·김유진 학생이 사업성 검증을 이어간다.
- 이들은 최대 3000만원 지원과 멘토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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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역의 자원과 생활문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낸 동명대학교 학생 5명이 로컬 창업 경연 2차 라운드에 나선다.
동명대는 창업학과 재학생 5명이 '모두의 창업' 1기 로컬트랙 도전자 과정 1차 심사를 통과해 전원 2차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차 라운드 진출자는 1학년 김조아·신상우 학생, 2학년 김민정·박종민 학생, 3학년 김유진 학생이다.
학생들은 각자의 지역 기반 창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사업성 검증을 이어간다. 이들은 1인당 2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동명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자원과 특성을 사업모델로 연결하는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의 로컬 비즈니스 실습이 이번 2차 진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동명대는 후속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2기에도 공식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 참여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구체화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성여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가능성을 사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2기 참여자에게도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