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림통상이 28일 1341억원 규모 보유자산 유동화를 추진했다.
- 국내 SPEC 공급은 5만5027세대, 약 455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 일본 신규제품과 해외 비데 수출로 글로벌 매출을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본 신규제품 10월 출하·해외 거래선 확대
[서울=뉴스핌] 설희 인턴기자= 욕실 및 주거문화 전문기업 대림통상이 1341억원 규모의 보유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고 국내 설계 및 시방(SPEC) 공급과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선다.
28일 대림통상에 따르면 증평공장과 검단사업장의 감정평가액은 각각 552억원, 789억원으로 총 1341억원 규모다. 회사는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차입금 축소와 금융비용 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확보한 재무 여력을 해외 생산기반 확대와 신규 사업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SPEC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대림통상이 관리 중인 2026~2028년 이후 주요 프로젝트는 총 5만5027세대, 약 455억원 규모다. 이 중 계약이 확정된 프로젝트는 2만8093세대, 약 243억원이다.
주요 프로젝트에는 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GS건설·한화건설 광주운암자이포레나, DL건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대우건설 산성역 해리스톤 등이 포함됐다.
기존 수전금구뿐 아니라 비데와 위생도기, 샤워부스 등으로 공급 품목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7월 누적 샤워부스 매출은 약 35억4000만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74.2%를 기록했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부문은 약 6억4000만원으로 사업계획의 117.8%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 대림통상은 TAKAGI향 신규 제품 'JFA0102AAA'의 시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초도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하는 연간 매출은 약 15억원이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시장 비데 수출은 올해 7월 누적 약 34억8000만원으로 연간 사업계획의 97.9%를 달성했다. 최근 3개월간 Roca로부터 총 130만달러 규모의 신규 주문도 확보했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주요 건설사 SPEC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고 해외에서도 신규 제품과 거래선 확대가 이어지면서 사업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생산시설과 보유자산을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