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유성구가 28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냈다.
- 유성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3개 분야 공약 토론회를 열었다.
- 최종 공약 종합실천계획은 10월 확정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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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실제 사업으로 옮기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경제·문화, 도시·환경, 마을·복지 등 3개 분야별 공약 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진행한 부서별 공약 실무 보고회의 후속 절차로, 공약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민 의견을 실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과에서는 사업 추진 내용과 일정, 재원 확보 방안, 추진체계 등을 살펴보고 실제 이행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제·문화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청년 정책, 문화·관광 등 지역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을 다뤘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도시개발과 교통, 환경, 안전, 생활SOC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제를 점검했다.
마을·복지 분야에서는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돌봄·복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정책의 실행 방안을 살폈다.
유성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민선9기 출범 이후 매주 진행 중인 현장행정에서 수렴한 주민 제안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공약 종합실천계획은 오는 10월 확정해 주민에게 공개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약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