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연안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령해경은 장윤석 보령해경서장이 지난 27일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위험구역 경고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춘장대를 시작으로 연안사고 위험지역과 출입통제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천·무창포해수욕장에는 다음달 30일까지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된다.
장 서장은 "폐장 이후에도 사고 위험은 남아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순찰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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