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19~20일 황룡친수공원서 열린다.
- 자우림·다이나믹 듀오 등 정상급 가수가 무대에 선다.
- 불꽃놀이·승마체험 더해 가족형 축제로 꾸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꽃놀이·승마체험·보드게임 카페 등 체험 콘텐츠 '풍성'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소리 질러!"
전남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일대가 정상급 가수들의 열띤 공연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내달 19~20일 이틀간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록·힙합·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대표 록밴드 자우림을 필두로 실력파 보이밴드 드래곤포니, 감성 보컬리스트 경서, 힙합 여성 아이돌 하입프린세스, 호소력 짙은 보컬 그룹 투빅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와 열정적인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독보적인 시티팝 밴드 아도이, 감각적인 사운드의 공원, 강렬한 래핑의 신스가 무대를 채운다.
1500석 규모로 운영되는 스탠딩석에서 라이브 공연의 몰입감을 경험하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불꽃놀이, 승마체험, 패밀리 보드카페 등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개막식 당일 오후 7시 25분부터 30분까지 5분간 펼쳐져 황룡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승마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투게더 존'에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소속 전문 인력과 함께 포니 끌기, 관상마 관람 등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보드게임 카페는 10개 부스, 30개 테이블 규모로 하루 최대 2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제목이나 가수 등을 맞히는 음악 퀴즈게임 '힛스터 케이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좋은 음악을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황룡친수공원을 찾아 공연과 불꽃놀이,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올해 구 광주시 축제평가에서 동구의 충장축제를 꺾고 최고등급인 'S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3년 1회차부터 7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을 이끌며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