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퓨처링크가 28일 Pony.ai와 협약해 로보택시 도입했다.
- 7세대 차량은 이중화 설계와 저원가 키트로 경쟁력을 높였다.
- 퓨처링크는 강남 실증 뒤 서울·주요 도시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퓨처링크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Pony.ai와 손잡고 7세대 로보택시를 국내에 도입한다. 서울 강남에서 진행해 온 자율주행 실증을 넘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퓨처링크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Pony.ai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퓨처링크는 국내 인증과 차량 수입, 서비스 운영을 맡고 Pony.ai는 자율주행 기술과 국내 운행을 지원한다.
도입 차량은 완성차 단계부터 자율주행을 고려해 설계된 7세대 로보택시다. 제동·조향·전원 등 주요 계통을 이중화해 고장 상황에서도 안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 키트 역시 차량용 등급 부품으로 구성됐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Pony.ai에 따르면 7세대 자율주행 키트의 부품 원가는 직전 세대보다 70% 낮아졌다. 회사는 2027년 중반까지 중국 시장 기준 자율주행 키트와 기본 차량을 합친 원가를 23만위안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남경필 퓨처링크 회장과 제임스 펑 Pony.ai CEO가 참여하는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해 인증과 차량 도입, 운행지역 확대 등을 논의한다.
퓨처링크는 현재 강남에서 약 7만km의 무사고 실증 주행을 진행했다. 국내 인증을 마친 뒤 서울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까지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