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지털브릿지가 27일 아우스그리드의 플러스 E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플러스 ES는 호주 NEM서 약 200만 계량기를 관리하는 업체다.
- 호주 에너지 전환 확대로 스마트미터 수요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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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9984)에 인수되는 미국 사모펀드 디지털브릿지(DBRG)가 호주 최대 스마트미터 업체 중 하나를 아우스그리드로부터 사들인다.
호주의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디지털브릿지가 운용하는 투자 기구는 아우스그리드 산하의 독립 사업부 '플러스 ES(PLUS E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플러스 ES는 소매업체·유틸리티·망 운영사 등에 계량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호주 국가전력시장(NEM) 전역에서 약 200만 개의 계량기를 관리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보급이 늘면서 가계가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호주는 1인당 옥상 태양광 설치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이며, 가정용 배터리를 설치한 가구도 전체의 약 4%에 달한다.
스마트미터는 이런 분산 자원들을 전력망에 통합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연결성을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저스틴 창 디지털브릿지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시니어 매니징디렉터는 "플러스 ES는 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이 교차하는 매력적인 지점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