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페트로브라스 CEO가 28일 아시아 LNG 수요 대응 수출 검토를 밝혔다.
- 대서양 심해 가스를 액화해 LNG 선박으로 아시아에 보내는 방안을 논의했다.
- 브라질 가스 규제 강화에 반대하며 투자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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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3)가 아시아 등지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서양 심해 대형 유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LNG로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막다 샴브리아르드 페트로브라스 CEO는 싱가포르 조선업체 시트리움과 대서양 심해 분지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액화·수출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목요일 싱가포르에서 시트리움과 함께 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LNG 선박을 통한 가스 수출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행보는 이란 전쟁 여파로 카타르의 LNG 수출이 상당 부분 막힌 상황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각국이 카타르 이외의 새로운 LNG 공급처를 찾아 나서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샴브리아르드 CEO는 페트로브라스의 LNG 수출 개시 시점이나 투자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수출에 앞서 가스를 액화할 설비부터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브라질은 대서양 연안 두꺼운 암염층 아래 위치한 초심해 유·가스전 덕분에 남미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생산된 가스의 절반 이상은 판매되지 않고 원유 증산을 위해 유정에 재주입되고 있다.
샴브리아르드는 "우리는 원유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많이 수출하고 있고, 이곳이 우리의 첫 번째 행선지"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스 역시 첫 번째 행선지가 아시아·태평양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에서 나온 발언은 이 국영 석유회사가 브라질 국내에서 규제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나왔다. 현재 논의 중인 규제안은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사업자들에게 천연가스 공급 일부를 경쟁사에 개방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브라질 내 가스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페트로브라스는 이 규제안에 반대 입장이다. 이미 2019년 브라질 반독점 당국과 합의한 조치들을 통해 업계 집중도가 낮아졌다는 논리다.
페트로브라스 경영진은 이 규제안이 투자자들에게 법적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브라질 국내 가스 공급 확대 프로젝트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샴브리아르드는 이달 초 투자자들과의 콘퍼런스콜에서 규제가 바뀔 경우 진행 중인 천연가스 프로젝트의 전제 조건들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우리는 비영리단체(NGO)가 아니라 기업이며, 수익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