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남부·동해남부권에 30일 밤새 강한 비가 내려 호우피해 19건이 접수했다.
- 도로장애 14건과 주택 침수 2건 등이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 기상청은 30일 오후부터 31일 새벽까지 시간당 20~30mm 비를 예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월 마지막 휴일 밤새 경북 남부권과 동해남부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곳곳에서 토사유출과 침수 등 호우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9건의 호우피해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도로장애 14건 ▲주택 침수 2건 ▲배수 1건 ▲기타 2건 등이다.
또 지역별로는 ▲상주 5건 ▲칠곡 3건 ▲안동 3건 ▲예천·울진·구미·김천·청송·성주·경주·영양 각 1건 등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별 일일 강수량은 ▲칠곡 39.8mm ▲성주 36.7mm ▲예천 34.1mm ▲상주 29.9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현재 대구·경북권에는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40km의 속도로 북동진해 이날 오후부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고했다.
특히 이날 낮(12~15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이튿날인 31일 이른 새벽(00~03시)부터 늦은 새벽(03~06시) 사이에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