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31일 대전 MICE CREW 4기 수료식을 열었다.
- 청년 25명이 4개월간 MICE·관광 실무를 배우고 현장을 경험했다.
- 우수자 5명에게는 2개월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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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MICE·관광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25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활동 우수자 5명에게는 공사와 지역 MICE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중구 아누타에서 '2026 대전 MICE CREW 4기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 MICE CREW'는 지역 청년들의 MICE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인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4기 참가자들은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MICE·관광산업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았다. 취업 멘토링과 면접 컨설팅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지역에서 열린 주요 MICE 행사에 운영요원으로 참여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현장 경험도 쌓았다.
특히 전국 12개 지역 MICE 서포터즈가 참여한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숏폼 챌린지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눠 대전 MICE·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직접 기획해 제안했다. 공사는 이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향후 관련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수료생 가운데 활동 실적이 우수한 5명을 선발해 공사와 지역 MICE 기업에서 2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경험이 실제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MICE·관광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감각을 높였다"며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의 연계를 강화해 대전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