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29일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를 열었다
- 멘토와 멘티 1800여명이 참석해 진로와 미래 설계를 나눴다
- 재단은 11월까지 멘토링을 이어가며 청년 도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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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미래 직업 특강·토크 콘서트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사회 각 분야 리더와 대학생 멘티가 교류하는 '2026년 제17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렸다. 사회리더 멘토와 대학생 멘티 등 1800여명이 참석해 멘토링 경험을 나누고 청년의 진로와 미래 설계를 응원했다.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가 대학생에게 자신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전하고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돕는 사업이다. 2010년 시작됐다.
올해 리더십 콘서트의 주제는 '우리의 다음 페이지, Write Now!'로 정했다.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는 취지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멘토들의 도전과 극복,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경험에서 자신만의 재미와 의미를 찾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멘토링 활동 영상 콘테스트와 명사 특강 '팀워크 빌드업! 브레인업!'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영상 콘테스트에는 모두 38개 팀이 참여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활동과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현장 투표 결과 김인남 멘토팀이 대상을 받았다.
김장현 성균관대 글로벌융합학부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 미래 직업을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사회 진출 방향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도 답했다. 가수 김태우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를 지금부터 써 내려가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리더십 콘서트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7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장학재단은 남은 기간에도 멘토와 멘티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