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상담 직접 체험…소비자보호 현장경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1일 청주콜센터를 찾아 상담을 체험했다.
  • 나 대표는 고객 불편을 듣고 소비자보호 강화 의지를 밝혔다.
  • 한화손보는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중심 개선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고객상담센터 찾아 고객 문의·불편사항 청취
팀장급 대상 '상담콜 청취 프로그램' 확대 운영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콜센터 현장을 찾아 고객 상담을 직접 체험하며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고객 문의와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나 대표는 이날 상담 현장에 동석해 고객 상담 과정을 체험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콜센터가 단순 문의 응대를 넘어 고객 유지·관리 등 역할을 확대하고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하여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동석 청취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2026.09.01 yunyun@newspim.com

한화손보는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직영 체계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콜센터 고객만족도는 2024년 9.8점, 2025년 9.83점, 올해 7월 9.84점으로 상승했다.

나 대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11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나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는 여러분이 우리 회사의 자산이자 소중한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객 상담 내용을 직접 듣는 '상담콜 청취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팀장급 관리자까지 확대하고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소비자보호 책임경영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소비자보호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관련 조직 명칭을 '고객서비스실'에서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부사장급으로 격상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열고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지원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도입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은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전 임직원이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