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일 외국인 유학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원광대·우석대와 장류축제 공동홍보 업무협약을 맺었다.
- 도내 6개 대학 연계로 글로벌 축제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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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등 6개 대학 협력체계 완성, 유학생 글로벌 콘텐츠 본격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도내 대학들과 외국인 유학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과 양 대학이 협력해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한 순창장류축제 공동 홍보와 마케팅,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확대, 유학생이 참여하는 공연·전시·체험 및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순창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끝으로 순창군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해 장류축제 기간 유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대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일자별 참여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원광대학교와 우석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계획했던 도내 대학과의 외국인 유학생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며 "각 대학의 다양한 국적 유학생들이 순창장류축제에서 우리 장류문화와 K-푸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창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