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K저축은행이 1일 김대환을 영입했다
- 보수 총액 7000만원에 계약했다
- 김대환은 조기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세터 김대환(21)을 전격 영입하며 세터진 전력을 보강했다. OK저축은행은 1일 세터 김대환과 보수 총액 7000만 원(연봉 5000만 원, 옵션 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대환은 지난달 25일 팀에 조기 합류해 이미 선수단 훈련을 시작했다.
190cm의 우수한 신장과 안정적인 토스 능력이 강점인 김대환은 영생고 재학 중이던 2023년 10월 2023-2024 V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돼 프로에 입성했다. 그러나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24년 6월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25년 성균관대에 입학해 재기를 노렸다. 김대환은 성균관대 주전 세터 자리를 꿰차며 기량을 다졌고, 지난달 열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활약했다.
대학 무대에서 성장을 입증한 김대환에게 다시 손을 내민 것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이었다. 3년 전 우리카드 사령탑 시절 김대환을 직접 지명했던 신 감독은 그를 다시 프로 무대로 불러들였다. 신 감독은 "김대환은 좋은 세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며 "다가오는 시즌 세터진 운영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로 재입성의 기회를 잡은 김대환은 "다시 프로 무대에서 뛸 기회를 준 OK저축은행과 신영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