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NGC가 9월1일 인도 남부에 원유 비축시설을 짓기로 했다.
- 700억 루피를 투자해 1300만배럴을 저장할 계획이다.
- 중동 전쟁 후 비축 확대와 해외 트레이딩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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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토대로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석유 개발업체인 오일앤드내추럴가스공사(ONGC)가 공급망 교란에 대비한 완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원유 비축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아룬 쿠마르 싱 회장은 지난 월요일 뉴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국영 석유업체가 남부 인도에 약 130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지하 비축시설을 개발하는 데 700억 루피(약 7억3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부지는 이미 확보됐으며 조만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 비축 용량 확충은 중동 전쟁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인도의 취약성이 드러난 이후, 정부가 추진해온 비상 에너지 비축량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조치다.
인도는 현재 약 3900만 배럴의 원유를 전략적으로 비축하고 있으며, 이는 약 일주일치 수입 물량에 해당한다. 이는 상업용과 전략용을 합쳐 12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는 중국과 비교하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와 별도로 ONGC는 조달과 판매, 가격 리스크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트레이딩 데스크를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여러 국제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싱 회장은 이 국영기업이 두바이 또는 싱가포르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연간 5000만 톤 규모의 원유와 석유제품, 천연가스를 거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