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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3대 권역 장난감도서관망 완성…양육비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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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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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2일 영유아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 대여망을 완성했다.
  • 영등동·모현동·금강동 3개 권역서 1400여종 장난감을 통합 대여했다.
  • 야간·공휴일 돌봄과 가족 프로그램도 연계해 보육망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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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원 1300명 돌파…연회비 2만원 장난감 1400여종·4000여점 통합 이용
다자녀 월 최대 27점 대여…야간·주말 돌봄까지 연계한 원스톱 보육체계 구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권역별 장난감 대여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며 공공 보육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해 금강동 그림책숲도서관 부지에 수도산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면서 영등동 중앙권, 모현동 서부권, 금강동 동부권을 잇는 3대 권역별 장난감 대여망을 완성했다.

고물가로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교구를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확대해 최근 연회원 13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익산시 장난감 대여[사진=익산시]2026.09.02 lbs0964@newspim.com

3대 권역 거점에 1400여종·4000여점 장난감 구축

중앙 거점인 영등동 본원은 3~5세 유아 대상 '튼튼놀이 체험관'과 0~2세 영아 대상 '쑥쑥놀이 체험관'을 운영하며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신체운동 등 발달 영역별 교구를 지원한다.

모현동 서부권 센터는 그물 놀이터와 낚시 놀이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노리뜨락 체험관'과 가족 쉼터를 갖추고 있다.

동부권 수도산장난감도서관에는 신규 장난감 141종 486점과 대여실, 수유실, 맞춤형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가 12년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유아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연회비 2만원에 3개 지점 통합 이용…다자녀 대여량 확대

익산시민은 연회비 2만원으로 회원 가입 후 영등동, 모현동, 금강동 3개 지점의 장난감을 통합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지점당 6점씩 월 최대 18점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1회 대여 기간은 15일이다. 7세 이하 영유아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회원은 지점당 9점씩 월 최대 27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만큼 위생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반납된 장난감은 세척과 자외선 살균 소독, 안전점검을 거쳐 재대여해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장난감 대여 넘어 야간·공휴일 통합 돌봄서비스 연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대여뿐 아니라 6개월 영아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돌봄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주간 시간제 보육을 비롯해 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구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 숲 체험, 토요 원데이 프로그램, 가족 힐링 체험, 육아 상담 등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외 놀이터 그늘막 설치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수도산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동부권과 서부권, 중앙권을 잇는 맞춤형 육아복지 네트워크가 완성됐다"며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육과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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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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