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2일 피츠버그전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이정후는 타점과 득점은 올리며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었다.
-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실책으로 12-13 끝내기 패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난타전인 경기에서 홀로 안타 생산에 실패하며 침묵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288에서 0.285로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를 제외한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한 날이라 아쉬움은 더 컸지만 6경기 연속 볼넷 출루와 함께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으나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3회초에는 좌익수 뜬공, 5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번째 타석에서는 타점을 올렸다. 팀이 2-5로 뒤진 6회초 1사 만루에서 이정후는 우중간을 가르는 우전 안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피츠버그 2루수 브랜든 로우의 호수비에 막혀 땅볼 아웃됐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팀이 7-12로 밀리던 8회초 1사 1, 2루에서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기회를 만들어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찬스에서 바사베의 밀어내기 볼넷, 카바노의 2루타, 퍼먼의 적시타 등을 묶어 대거 5점을 뽑아내며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정후 역시 카바노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결승타를 칠 기회도 있었다. 12-12로 맞선 9회초 2사 2, 3루에서 6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메이슨 몽고메리의 높은 커브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과 피츠버그 사이영상 투수 폴 스킨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으나 난타전으로 흘러갔다. 웹은 2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9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 강판됐고 스킨스 역시 4.2이닝 8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고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12로 맞선 9회말 2사 1, 3루에서 3루수 바사베의 1루 악송구 실책이 나오며 12-13으로 허무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3연승이 불발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7승 8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