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일 한탄강-이토이가와 특별교류전 연장을 밝혔다.
- 전시는 한일 세계지질공원 교류 성과와 연결성을 담았다.
- 관람은 올해 연말까지 가능하며 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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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영북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5 특별교류전 '연결: 한탄강-이토이가와'의 전시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포천시와 일본 이토이가와시 세계지질공원 간 교류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토이가와시 포사 마그나 박물관의 유물을 대여해 양 지질공원의 다양한 연결점을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시는 '연결'을 주제로 암석의 종류와 지구의 탄생·순환,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진 한반도와 일본열도, 고대 옥 장신구 문화, 곡옥으로 이어지는 한일 문화 등을 폭넓게 담아냈다. 비취원석, 자수정, 에메랄드, 수정, 호상철광층 등 이토이가와의 다양한 암석과 화석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기간이 연장되면서 관람객들은 올해 연말까지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한일 양 지역의 지질·문화적 연결과 교류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박물관으로 전시실 외에도 4차원(4D) 체험 영상관, 디지털 체험관, 화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