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이핫스타가 2일 영국·캐나다·싱가포르에 첫 진출했다.
- 남아시아 디아스포라 수천만 명 확보에 나섰다.
- 12개 이상 언어와 16만 시간 콘텐츠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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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조이핫스타(JioHotstar)가 영국·캐나다·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발을 내디뎠다. 전 세계에서 늘어나고 있는 남아시아 디아스포라 시청자 수천만 명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이핫스타는 월트 디즈니(DIS)와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IL)의 미디어 합작법인 조이스타(JioStar)가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영어, 힌디어, 구자라트어 등 12개 이상 언어로 16만 시간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지역은 점차 확대되며 리얼리티쇼 '빅보스(Bigg Boss)' 등 인기 프랜차이즈와 발리우드 스타가 출연하는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진출로 조이핫스타는 이미 5억 명 이상의 활성 이용자를 확보한 인도 내 치열한 경쟁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크리켓과 리얼리티쇼 등 폭넓은 인기 콘텐츠 라인업과 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앞세워, 해외 디아스포라 시청자층을 더 높은 가치의 구독 매출로 전환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수십 년에 걸친 노동 이주와 해외로 진출하는 전문 인력의 증가, 그리고 기존 인도 커뮤니티가 새로운 세대의 이주민을 끌어들이는 흐름이 맞물리며 인도 디아스포라 규모는 37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캐나다에는 약 320만 명, 영국에는 130만 명의 인도계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파키스탄계와 방글라데시계를 포함한 더 넓은 범주의 남아시아계 인구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 정부 통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해외 인도계 인구는 약 48만 3000명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