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2일 강원랜드 대표로 취임했다.
- 김 대표는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 도약을 제시했다.
- K-HIT 실행력 강화와 상생·조직혁신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HIT 프로젝트 추진, 사계절리조트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일자리 확대 추진
"강원랜드 확실한 변곡점 만들어 낼 것"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강원랜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강원랜드는 김 대표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수익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강원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대규모 투자사업인 'K-HIT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강원랜드를 '사계절 체류형 특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중독예방 시스템도 고도화해 책임관광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어 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플랫폼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직문화 혁신에도 나선다. 김 대표는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의 정신을 강조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와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창립 30주년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강원랜드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확실한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