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이 6월 한미 합동작전으로 마약 39건·7.1㎏을 적발했다.
- 네덜란드와의 합동단속에서도 마약 6건·1.9㎏을 차단했다.
- 관세청은 해외 공조를 강화해 마약밀수 차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덜란드와도 합동작전...6건·1.9kg 차단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미국 마약단속 기관들과 합동작전을 벌여 미국발 마약류 39건·7.1㎏을 적발했다. 네덜란드 관세당국과의 합동작전에서도 마약류 6건·1.9킬로그램(kg)을 차단했다.
관세청은 지난 6월 한 달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국토안보수사국(HSI), 마약단속청(DEA)과 '제3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양국은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공항에 작전통제본부를 설치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특송화물과 국제우편, 항공여행자 및 항공화물에 대한 정보분석과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작전 기간 적발된 마약류는 필로폰 1.8kg과 대마 1.1㎏, 마약 성분이 든 불법 의약품 4.2kg 등이다. 2024년부터 세 차례 진행된 한미 합동작전의 누적 적발 실적은 74건·40.9kg이다.
주당 평균 적발 건수는 2024년 1차 작전 당시 5건에서 이번 3차 작전에서 9.7건으로 늘었다. 마약 성분을 함유한 불법 의약품 반입량도 지난해 1kg에서 올해 4kg으로 증가했다.
관세청은 지난 5~6월 네덜란드 관세당국과 제4차 합동단속 작전을 벌여 네덜란드발 마약류 6건·1.9kg을 적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캄보디아와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도 마약밀수 차단 작전을 진행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초국가범죄인 마약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려면 국가 간 긴밀한 공조와 정보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해외 마약 공급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관세청 본청에 마약정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