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3일 공공자전거 기부캠페인을 추진했다
- 시민은 광명이 이용거리 1km당 5000원씩 적립했다
- 기부금은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륜경정총괄본부·사회복지협의회 협약 기반, 8~11월 4개월간 조성
박승원 시장 "시민의 자전거 이용 실천이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길"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 거리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이웃을 돕는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8월 체결한 '광명이 공공자전거 이용 기부금 조성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시민이 공공자전거 '광명이'를 타고 이동하면 주행거리 1km당 500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다. 적립 기간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의 노후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광명시 기후대응 실천 플랫폼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에 가입한 뒤 동일한 휴대전화 번호로 '광명이'를 이용해야 주행 실적이 자동으로 연동·적립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이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경륜경정총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 포용적 기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