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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장중 하락 전환…코스닥 8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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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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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코스피는 장중 하락 전환 뒤 6550선 보합권을 나타냈다
  •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닥은 1% 넘게 내리며 800선 아래로 밀렸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약세 속 LG에너지솔루션 등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0.20% 내린 6549선, 장중 낙폭 확대
코스닥 1.80% 하락해 790선 아래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3일 코스피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6550선에서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며 800선을 밑돌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2포인트(0.20%) 내린 6549.5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6511억원, 외국인이 3395억원, 기관이 571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8포인트 내린 6528.84, 코스닥은 15.93포인트 하락한 788.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09.03 winter1004@newspim.com

코스피는 오후 1시 50분부터 낙폭을 빠르게 확대했다가 이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들어 일본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에서는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의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장중 급락을 설명할 만한 뚜렷한 개별 악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후 1시 50분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타이밍이 일치한 게 일본 닛케이인데, 닉스와 키옥시아의 궤적이 동일한 게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00% 내린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0% 하락한 159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도 각각 1.13%, 1.22%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4.36% 하락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4.46% 오르고 있다. 현대차는 0.79% 상승하고 있으며 KB금융과 삼성물산도 각각 4.38%, 1.21%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6%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9포인트(1.80%) 하락한 789.4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6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1억원, 14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4.52% 내린 2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0.49%, 0.28% 하락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0.00%)이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는 각각 3.22%, 3.92% 내리고 있다. HLB는 1.35%, 파마리서치는 3.44%, 에이비엘바이오는 3.03% 하락 중이다.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4.73% 상승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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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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