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베이스가 3일 모베이스썬스타 지분 전량 매각을 결정했다.
- 핵심 자회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했다.
-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베이스가 비상장 자회사 모베이스썬스타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기 위한 조치다.
모베이스썬스타는 산업용 재봉기와 재봉기 전용 모터, 컴퓨터 자동 다두자수기를 생산·판매해온 기업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모베이스전자를 비롯한 기존 핵심 자회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모베이스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지속할 계획이다.

모베이스는 올해 상반기 주당 140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성향을 25% 수준으로 높였다. 향후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지속하는 한편, 임직원 보상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베이스 측은 "이번 매각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하는 체제구축 과정의 마무리 단계"라며 "향후 미래 성장을 이끌 신사업 등에도 순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