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가 4일 2학기 개강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했다
- 학생 수요조사로 브런치형과 한식형 식단을 개선했다
- 학기 중 평일 오전 교직원식당서 1000원에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대학가에서 1000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창구가 다시 열린다.
경남대학교는 2학기 개강과 함께 교내 교직원식당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대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이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대는 올해 초 사업에 참여한 뒤 식비 부담 완화와 아침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2학기 운영을 앞두고는 학생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식단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해 메뉴 구성을 다양화하고,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개선된 식단은 브런치형과 한식형을 교차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브런치형 메뉴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을 중심으로 하고, 한식형 메뉴는 밥과 국, 반찬을 갖춘 균형 있는 식단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기호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다양한 아침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메뉴의 다양성과 영양 균형, 조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간 단위의 식단을 구성하고 특정 메뉴의 반복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들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아침 식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대 '천원의 아침밥'은 학기 중 평일 오전 한마관 2층 교직원식당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1000원을 부담하고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윤태영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와 운영 방식을 개선한 만큼 만족도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이용 흐름과 현장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